전라남도는 오늘(14) 국회에서 열린 포럼에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전남에 유치해
6개 시군, 7대 에너지 특화지역과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지도를 바꾸겠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하반기 예정된 산업부 공모에 맞춰
다수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이 선정되도록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글로벌 데이터센터와
같이 에너지를 대량으로 소비하는 글로벌 기업
유치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