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몰고 고의로 바다에 추락해 어머니와 형을
숨지게 한 남성이 해경에 체포됐습니다.
노모의 치매 간병이 어려웠다는 이유입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걸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상생프로젝트 가동 등
강진군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10년 전 도시재생 선도사업으로 선정됐던
목포시 목원동, 그 발목을 잡고 있는
빈집의 실태를 살펴봤습니다.
강진군 행정사무감사 중 의원의 발언에
문제가 있다며 부단체장이 고성과 함께
자리를 이탈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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