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최근(28일) 편백숲 산림공원에
맨발로 걷기 좋은 길인
‘어싱 로드(earthing road)’를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습니다.
완도군 편백숲 산림공원의 '어싱 로드'는
지난해 말 완공된 520m 길이의 산책로로
편백나무 사이로 다양한 난대 활엽 수종과
맥문동, 수국 등 초화류들이 복층 구조로
식재된 산림치유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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