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오는 20일부터 열흘간 도초도에서
섬 수국축제를 개최합니다.
수국의 섬으로 불리는 도초도는
여객선이 닿는 화도에서
10리 팽나무 숲길을 지나면
50여종의 수국 백만그루가 꽃을 피우는
수국정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올해부터는
수국축제 유료화를 추진해
축제 기간동안 성인 6천원씩 입장료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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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24-06-09 20:57:55 수정 2024-06-09 20:57:55 조회수 7
신안군은 오는 20일부터 열흘간 도초도에서
섬 수국축제를 개최합니다.
수국의 섬으로 불리는 도초도는
여객선이 닿는 화도에서
10리 팽나무 숲길을 지나면
50여종의 수국 백만그루가 꽃을 피우는
수국정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올해부터는
수국축제 유료화를 추진해
축제 기간동안 성인 6천원씩 입장료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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