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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호남권 산림바이오 가공지원단지 확정

박종호 기자 입력 2024-06-06 08:04:23 수정 2024-06-06 08:04:23 조회수 1

 산림청이 주관한 

'호남권역 산림바이오 가공지원단지 조성사업'

대상지로 장흥군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산림청은 장흥읍 삼산리 바이오식품산단에 

오는 2027년까지 사업비 2백억 원을 투입해

2천 제곱미터 부지에 원료가공시설과 저장고, 

가공기술 연구실 등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장흥군은 산림바이오 가공지원단지 

조성을 통해 전남 바이오 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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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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