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해부터 정부 지원이 중단된
외국인지원센터를 보완하기 위해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를
신규 설치합니다.
종합지원센터는
지역특화형비자사업 운영과
지역 사업체와 외국인 일자리 연계 등
다양한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통합콜센터를 통해 외국인 주민에게
노동과 법률, 의료와 금융 등
생활 밀착형 상담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이같은
이민*외국인 정책 기반 구축과
분야별 시책 추진을 위해 10억여 원의
예산을 추가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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