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여성 친화형 소형 전기 운반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추경예산으로
800대를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성 친화형 소형 전기 운반차는
농작물과 농자재 등 운반과
작물 재배관리를 위한 이동수단 등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것으로 공급가격
550만원가운데 자부담은 30% 입니다.
전남도는 도내 생산제품 위주로
보급 지원할 예정으로,
전남 전략산업인 이(e)-모빌리티 산업의
성장 발전도 함께 끌어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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