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서는 오늘(24일)
무허가 건축물을 신고하겠다며
이웃을 협박해 현금을 빼앗은
60대 남성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017년부터 최근까지
장흥군 용산면 일대에서
무허가 건축물이 있는 시골집과 축사 등을 노려
피해자 8명에게 3천만 원 상당 현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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