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가
도지사의 부당한 부단체장 인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부단체장 인사 등 전라남도의
잘못된 관행을 규탄하며 도지사와의 면담 등을
요청했지만 수차례에 걸쳐 외면받고 있다며,
법적대응과 함께 물리적 충돌을 예고하며
정당한 인사교류를 위한 대화의 창구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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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입력 2024-05-14 21:07:58 수정 2024-05-14 21:07:58 조회수 10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가
도지사의 부당한 부단체장 인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부단체장 인사 등 전라남도의
잘못된 관행을 규탄하며 도지사와의 면담 등을
요청했지만 수차례에 걸쳐 외면받고 있다며,
법적대응과 함께 물리적 충돌을 예고하며
정당한 인사교류를 위한 대화의 창구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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