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발전을 위한 전남 그랜드 비전이
미흡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8) 열린 전라남도와
전남 국회의원 당선인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김원이 의원은 전남도가 각 시군 현안을
잘 모아놓기는 했지만 전남 그랜드 비젼을
제시하고 있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이것만으로
전남 미래발전과 균형발전이 가능할지
걱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예산정책협의회에서
15건의 정책건의와 25건의 국고건의,
31건의 지역구 현안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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