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13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다문화 가족이 우리나라와
모국에서의 선거 경험을 소개하는
'나의 선한 이야기' 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본선에 오른
일본과 베트남, 필리핀 등 각국 6명의
참가자가 유창한 우리말로 자신들의
선거 경험을 발표했으며
이란의 선거 제도를 쉽게 설명한
이란 출신 박하나씨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