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신안군이 갯벌에 맹그로브종을 도입을
검토해 결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신안 갯벌 맹그로브종 도입 재배시험
연구용역'을 지난달 29일 발주해
내년 1월까지 도초면 일대에서 8개월 동안
진행합니다.
식재될 맹그로브는 내한성을 갖춘
아한대 지역에서 자랄 수 있는 종류로
신안군은 다음 달 현장을 방문해
식재 가능성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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