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부터 목포 등 전남에서 펼쳐지는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 선수단을 위한 편의 시설이 확충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9억여 원을 투입해
목포 등 22개 시군 67개 경기장에
텐트와 임시 화장실 등 2,707개의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있으며, 인기 종목 경기장에는
임시 화장실을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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