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방소멸 극복 원년의 해'에 맞춘
주거와 일자리 정책 추진을 위해
12조 9천억 규모의 올해 첫 추경 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본 예산보다 7천 5억 원이 증가한
이번 추경 예산안에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출생수당 318 프로젝트' 관련
48억 원과 전국 최초로 설치*운영되는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
지원금 3억원 등이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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