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는
한국천연염색 숨에서 전남에서 살아보기
운영 마을 현황을 살피고 간담회를 통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에
거주하며 농촌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성공적으로
전남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2천497명이 참여해 이 가운데
426명이 전남으로 주소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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