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과 28일
신안군 자은도 양산해변에서 열린
'100+4 피아노섬 축제'에 만6천여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100+4 피아노 오케스트라 공연과
'나도 피아니스트'라는 일반인 참여 공연,
세계 김밥페스타, 보래해 댄스 페스티벌 등이
함께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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