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의
2024년 공생의 길 프로젝트에
학생 동아리 3백개팀 3천7백5명이
활동할 에정입니다.
올해 공생의 길 프로젝트는
영산강과 율포갯벌, 오봉산 생물 다양성 연구,
완도 호랑가시나무, 신안 해안지형 등을 주제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태지도를 발간할 예정이빈다.
지난해 첫 시행된 '공생의 길' 프로젝트는
155팀 1404명이 참여해 학생들이 주도한
환경보호 활동으로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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