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국내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해양치유센터의 해양치유 프로그램
효능 검증을 위한 임상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임상연구는 완도군과 한양대병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랑기술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2차례로 나눠
오는 5월 3일까지 진행됩니다.
임상실험 대상은 무릎 등 관절통증이 있는
지역민 60명으로 1차 해수운동과 해조류,
머드 활용프로그램을,
2차 머드·해조류 테라피 효능 순으로 진행되고, 결과는 6월 초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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