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근대5종 경기팀이
해남군 우슬체육공원을 상주 훈련지로
정함에 따라 초중고 대회 개최 등
스포츠 마케팅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10명으로 구성된
전남도청 근대5종 선수단은 오는 5월까지
모두 해남으로 이사를 마칠 예정이며,
근대5종 전남도연맹도 해남으로
사무실을 옮겼습니다.
근대5종 경기는
펜싱과 수영·장애물·육상·사격 등
5개 종목을 겨루는 종목으로,
해남우슬체육공원에는 각 종목을 집약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된 점이
상주 훈련장 이전 배경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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