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전남 서부권의 34년 숙원사업인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사회계관계망서비스 릴레이 챌린지를
시작했습니다.
첫 주자로 나선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시민의 34년 숙원! 의대는 국립목포대로!'란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동참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고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문차복 목포시의회 의장과 송하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을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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