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부터 나흘동안 울산에서 열리는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전남에서 9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검도와 게이트볼 등 41개 정식종목이 진행되며,
전남에서는 궁도와 농구 등 33개 종목에
92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해 열린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는
전남은 903명이 참가해 금메달 11개와
은메달 12개 등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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