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 사업을
시군과 함께 본격 추진합니다.
지원 대상은
전남, 광주 외 주소지를 둔 관광객으로
10만 원 이상 결제는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7만원 미만은 2만 원을 할인합니다.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 사업은
올해부터는 사전 신청 절차 없이 스마트폰의
전남관광플랫폼 앱에서 결제하면
자동으로 할인됩니다.
이 사업에는 지난해 339개소
숙박업체가 참여해, 1만 5천여 관광객이
할인 혜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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