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불법 광고물 금지구역인 '클린존'을
기존 23곳에서 73곳으로 확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불법 광고물 난립을 막고 도민의 교통안전과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 어린이 보호구역 등
불법 유동 광고물이 상습적으로 게시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시·군별 3곳 이상을
클린존으로 선정·운영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클린존 23곳을 지정,
불법 광고물 5만 6154건을 정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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