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어제(13) 제23회 청계면민의 날 행사가
열린 가운데, 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을
유치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이 발표됐습니다.
무안 청계면민 등 참석자 천2백여 명은
의료 최대 취약지인 전남 서부권에
목포대 의과대 설립을 강력히 요구했으며,
목포대는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목포대 의과대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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