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가 창립 이래
최대 경영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의 당기순이익은 579억 원으로
지난2004년 창립 이후 최대 흑자를 기록했고,
부채비율도 47%로 최근 10년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
분양토지 판매에 총력을 기울이고
사업별 공정률 관리 등 종합적 재무관리가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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