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에 달하는 뜨거운
투표 열기 속에 마무리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숨가빴던 선거 현장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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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고 득표율부터
전남 유일 여성 당선인까지
총선이 남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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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만에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이번 선거에서는
3선 이상 중량급 정치인들의
당선 속에 '호남 정치 복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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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정당의 비례대표 후보로
배치됐던 광주전남 출신
인사들 가운데 6명이
최종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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