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제22대 총선 선거사범들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합니다.
전남경찰청은 4*10총선과 관련해
69건 105명을 적발 인지하거나 신고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8건,11명의 수사를
종결하고 61건, 94명에 대한
수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이중투표 권유 의혹과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 등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며,
4.10 총선의 공소시효는
오는 10월 10일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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