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주말 동안
일본 오이타현 벳푸시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자매도시인 벳푸시가 '시정 100주년 기념식'에
목포시를 초청 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목포시는 10년 만에 양 도시 교류를 재개하고
목포 김 수출 홍보에 나섰습니다.
목포시와 벳푸시는
지난 198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양 도시간 문화․예술 및 민간교류를
진행했지만 최근 10년간 코로나19 등으로
교류가 활발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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