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어제(8일) 서울에서 열린
한국재생에너지매칭포럼에 참가해
RE100 전환을 서두르고 있는
삼성전자, 현대차, 네이버 등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습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기초단체로는 처음으로
포럼에 참가해, 기조발표를 통해
솔라시도 RE100 산업벨트를
세계적 규모의 재생에너지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라는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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