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16곳을
신규 지정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신규지정된 예비 마을 기업은
지난 1월부터 신청을 받아 심사와
평가를 거쳐 선정됐으며, 인건비와 운영비,
시설과 자산취득비 등
보조금으로 한 곳 당 2천만원씩 지원됩니다.
도는 예비마을기업의 자생력을 높여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기반이 되도록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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