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신지 명사십리 해변이
전남도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0억원을 지원받아
미디어 아트와 안전시설 확충 등
시설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완도 신지 명사십리는
2007년 11월 관광진흥지구로 승인돼
여름철 전남을 대표하는 휴양지로 자리잡았고,
특히 친환경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국제인증,
블루 프래그에 5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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