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 오전 6시 20분쯤
완도군 신지면의 한 마을 공동 우물에서
50대 주민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나 극단적 선택을 한
정황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히고,
전날 남성이 술을 마셨다는 지인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