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전남에서 제조·유통중인 일회용
위생용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합니다.
이번 검사는 일회용 젓가락과 종이컵 등을
대상으로 중금속과 이산화황 등
재질별 기준과 규격 준수 여부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지난해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12개 품목 224건을 대상으로 한
위생용품 안전 검사에서 세균수 기준을 초과한
4건에 대해 행정처분 등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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