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전남 으뜸 김 품평회가 오늘(27일)

무안군 남악신도시 한국 김산업연합회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품평회에는 전남 81개 업체에서 

마른 김 4백여 속을 출품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단백질, 이물질, 색차, 파지여부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한국 김산업 연합회는 

이번 평가를 통해 최종 10개 제품을 선정해

오는 5월 9일 김의 날 행사에서 

상패와 시상금을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