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국내 최초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개발에
착수합니다.
신안군은 어제(25일)
자은면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주한 덴마크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 개발 지원사업
착수 보고회를 갖고
사전 인허가 검토와 기본계획 수립,
어업피해영향조사 등에 대한 과제가
제시됐습니다.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10GW를 조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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