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돌머리 해수욕장 귀촌빌리지를
'하우스캠핑장'으로 이름을 바꾸고
정식 운영에 나섰습니다.
'하우스캠핑장'은 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사업비 5억6천만 원을 투입해
숙박시설 8개동과 오토카라반,
글램핑 캠핑장 등 시설이 조성됐습니다.
함평군은 하우스캠핑장을 통해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대표 관광지 조성 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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