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와 경찰이 길 잃은
치매 어르신을 구조했습니다.
목포경찰서 이로파출소 조은성 순경은
지난달 26일 목포의 한 택시기사가
"손님인 할머니가 집을 모르신다"며
경찰로 인계한 102살 노인을 20여분 만에
가족에게 돌려보냈습니다.
경찰은 해당 노인이 지문이 닳고
치매 증상이 있어 신원 파악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집이 쓰레기장 옆에 있다"는
진술을 토대로 관내 아파트 단지를 탐문해
가족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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