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 영향으로
도내 배와 사과 등 주산지역 기준
만개기가 빨라져 저온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전라남도가 과수 저온 피해
예방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6천 9백여 곳 농가를
대상으로 주 2차례 맞춤형 기상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히고,
현장기술지원단을 편성해
저온 피해 예방시설 점검과 기술지도,
농가 교육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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