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경력 단절 여성에게 

구직에 필요한 취업·면접 준비 비용을 지원하는

'경력이음바우처' 이용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합니다.

 경력이음 바우처 이용자에게는 

취업·면접 준비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50만 원을 지원합니다. 

 신청자는 전남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취업 지원기관에 구직을 등록한 

30세에서 65세 이하 여성으로, 

다른 유사지원을 받는 여성과 여성 농업인은 

지원받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