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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생활도자 산업 활성화 나서

김양훈 기자 입력 2024-03-20 21:22:31 수정 2024-03-20 21:22:31 조회수 0

전라남도가 생활 도자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브랜드와 디자인 개발 등 

도자 제작기업 지원을 본격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생활 도자 공동브랜드 개발과

공동브랜드 적용 상품 제작, 제품 홍보를 위해 전년 대비 1억 3천만 원 증가한 4억 원을 

세라믹 기업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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