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한기 여가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민화를 배운 청수리2리 주민들이
무안 승달문화에술회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울엄마 손에 핀 오색민화'를 주제로 열린
전시회에는 작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민화를 배운 주민들의 까치 등
작품 35점이 공개됐습니다.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해 민화를 배운 무안군 청계면
청수2리 마을 주민들은
전남 도립도서관에서 22일부터 6일 동안
2차 전시회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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