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나전칠기 박물관 건립을 위해
요청한 예산 5억천여만 원에 대해
목포시의회가 추경 예산안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오늘(19) 올해 제1회 추경 예산안 심사를 통해
손혜원 전 의원과 재단이 소유한
나전칠기 294점과 부동산 필지 등의 기부가
목포시에게 완전히 이행되지 않았다며
예산을 요청하기에 앞서 보다 확실한 근거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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