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평화광장에 들어선
지상 8층 42실 규모의 비즈니스 숙박시설
'헤리티지호텔'이 개관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근화건설은 이번 호텔은
고 김호남 회장의 2세 경영자인
김유림 총괄사장과 장보성 근화건설 대표의
첫 사업으로서 향토기업의 역사와
선대의 문화유산을 이어간다는 의미로
'헤리티지'로 명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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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4-03-18 21:26:27 수정 2024-03-18 21:26:27 조회수 51
목포 평화광장에 들어선
지상 8층 42실 규모의 비즈니스 숙박시설
'헤리티지호텔'이 개관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근화건설은 이번 호텔은
고 김호남 회장의 2세 경영자인
김유림 총괄사장과 장보성 근화건설 대표의
첫 사업으로서 향토기업의 역사와
선대의 문화유산을 이어간다는 의미로
'헤리티지'로 명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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