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전남 선거구

결선 투표결과 영암무안신안에서는

서삼석 현 의원이, 나주시화순군에서도

신정훈 현 의원이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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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지역 공중보건의사까지 도시의 

상급종합병원으로 차출되면서

지역 의료공백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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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형 태양광'사업에 대한 

농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관련법 정비와 한전의 전력 연계 등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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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개원한 이래 전남의 여성 국회의원이 

단 한 명에 불과해 여성 특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