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전 의협회장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목포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현재 소나무당 의료보건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대집 전 의협회장은
어제(16) 목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으로부터 대한민국과
고향 목포를 되살리기 위해 출마를
선언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최 위원장은 목포고등학교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 대한의사협회 40대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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