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전국 상급종합병원으로
공중보건의사 2명을 파견한 강진군이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강진군은 신전보건지소의 경우
다음달 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임시 진료를 운영하고 강진읍 보건소는
주 5일 정상 진료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보건기관 비상 진료를 가동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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