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에서는
김태성, 서삼석 후보가 결선을 치르고,
해남완도진도 선거구에서는
박지원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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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이 사무관리비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공무원 보호에 나선 것과
관련해 시민사회가 분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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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의 한 교량 건설 현장에서
60대 신호수가 회전하던 크레인과
난간 사이에 끼여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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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준우승을 기록하며
K3리그에 돌풍을 일으켰던 FC목포가
또하나의 파란을 예고하며
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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