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안개가 짙어지는 봄철
시야 확보가 어려워 선박 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해경이 농무기 해양사고
대응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섭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는 7월까지
목포항과 안마도, 진도, 임자도 등
농무기 사고다발해역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수난대비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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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기자 입력 2024-03-12 21:11:30 수정 2024-03-12 21:11:30 조회수 6
해상 안개가 짙어지는 봄철
시야 확보가 어려워 선박 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해경이 농무기 해양사고
대응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섭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는 7월까지
목포항과 안마도, 진도, 임자도 등
농무기 사고다발해역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수난대비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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