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간척지를 활용한
수출용 쌀 전문 생산단지 60ha조성을 위해
오늘(12일)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등 6개 기관, 생산자 단체, 기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쌀 수출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생산자 단체에서는 간척지에
전문 농업단지를 조성하거나
장립종 쌀 RPC 설립 등을 설립해 공급하고,
수출기업에서는 쌀과 가공품 등의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장립종 쌀은 월남쌀 또는 인디카 종으로
불리는 장립종 벼로 전세계 쌀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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