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116번째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남권 조선산업의 영웅인 여성 용접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근로자의 인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간담회에서
여성이 충분한 기술 역량을 갖춰 지역을 이끌
산업역군으로 성장하도록 전라남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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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24-03-08 20:53:14 수정 2024-03-08 20:53:14 조회수 3
김영록 전남지사가
116번째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남권 조선산업의 영웅인 여성 용접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근로자의 인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간담회에서
여성이 충분한 기술 역량을 갖춰 지역을 이끌
산업역군으로 성장하도록 전라남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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